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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자기계발

직장인 자기계발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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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이라고 쉽게 모두 알고 계시는 스트레스. 하지만 스트레스가 1도 없다고 스스로를 생각하시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사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스스로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생활에서 스트레스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요. 

스트레스는 심해지면 불안감이나 우울감, 초조함과 같은 심리적 반응과 더불어 식욕 저하, 두통, 피로감 호소 등 신체적인 반응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정말 몸과 마음을 모두 해치는 만병의 근원인데요. 특히 우리 직장인의 경우 회사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정말 크죠. 그래서 2012년부터는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산재에 포함되었을 정도입니다.


이런 스트레스의 관리법도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 중 대표적인 스트레스 관리 법을 통해 나에게 더 잘 맞는 스트레스 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주변에 식물을 두자. 아니면 식물색이라도.

컬러 테라피라는 요법입니다. 녹색 컬러는 스트레스를 찾워주고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 상태를 이끌어주는 색입니다. 그리고 파란 컬러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이완해주는 컬러로 두가지 색이 있는 자연에 가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매번 스트레스가 생길 때마다 산과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갈 수는 없으니 생활 공간을 최대한 녹색과 파란색을 접할 수 있게 꾸며보세요. 간단히 내 사무실 책상 자리에 작은 화분 하나 올리는 것부터 어떨까요?




수다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자.

얘기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사람들이 참 많죠? 대화는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고 지지해주는 사람과의 대화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미국 심리학협회의 얘기처럼 꽤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입니다.

특히 이런 수다 중에는 공감을 받거나 위로를 받기도하고 웃음을 얻기도해서 엔돌핀을 생성하기도 합니다.




잠시 짬을 내서 잘 수 있는 낮잠은 어떤가요?

낮잠은 업무의 집중 그리고 오후를 새롭게 사는 느낌이 들게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낮잠 애찬론자로써 스트레스에도 도움이 되는 낮잠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쁘고 업무 시간이 긴 직장인의 경우 충분한 수면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낮잠 10~20분은 생체리듬을 균형있게 조절하고 면역체계를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줍니다.




잠깐의 산책, 공간이동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사무실에서 업무 중에 잠시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거나 옥상 한번 갔다오는 것 등 아주 작은 행동의 변화다 스트레스를 조금씩 감소시켜준다고합니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생활습관.

음식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일정 행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건 몸에 조금씩 쌓이는 작은 스트레스트를 감소시켜줍니다.




명상이나 요가로 호흡과 마음을 다스린다.

복식 호흡이나 심호흡, 근육이완법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신을 집중하게 하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도 같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이완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됩니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자.

일종의 강박증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게됩니다. 사람이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없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스스로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못하는 것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면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은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성을 더 부각시키거든요. 하지만 감정을 인정하고 내가 지금 힘들구나 슬프구나 우울하구나 등 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오히려 감정이 줄어들고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운동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 몰입하고 엔돌핀이 생성되게하여 몸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억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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