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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자기계발

잘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해도 잘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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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나 회사를 둘러보면 꼭 그런 사람이 한명쯤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엄친아" "엄친딸"인데요. 남보다 일처리도 빠르고 정확하여 성과로 회사에서는 인정받고 있고, 인간관계에서도 빈틈없어 주변사람들의 평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엄친아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그 사람. 그는 어떻게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걸까요? 왜 그들은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해외 한 대학에서 대기업 경영진이 어떻게 임원이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실시하였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임원이 된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상사에게 자주 조언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상사에게 조언을 자주 구하는 것이 어떤 효과가 있길래 임원이 될 수 있었을 까요?

"사장님처럼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이런 점이 부족한데 이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어떤 강점을 살려야할까요?"

이와 같은 질문들은 상사로부터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사의 애정어린 관심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했다면 적어도 자신을 높고 성공한 사람으로 보고 조언을 구해야할 사람으로 본다는 걸 느낄 수 있기에 그런 조언을 해준사람을 더 아끼고 조금이라도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죠.


이렇게 여러 먼저 성공을 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서 성공적인 CEO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비앤비의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입니다. 브라이언 체스키는 앞서 성공한 여러 회사의 CEO와 임원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디즈니와 페이스북 그리고 애플 등 유수의 업체의 CEO와 임원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이 유수의 기업의 임원에게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그런 사람들의 노하우와 조언을 간접적으로나마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독서를 통해서입니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저자의 생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그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나 빌게이트, 디즈니 등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꾸준히 시간을 내서 독서를 하는 독서광들입니다.  독서를 통해 자기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키우는 거죠.


더 자세한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비결은 체인지그라우드 유투브 채널에서 한번 봐보세요 :)

자주보는 영상인데 여러 생각이 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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