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직장인 부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할 것들

월급쟁이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갑자기 로또에 당첨이 되서 또는 내가 가진 집값이 엄청 올라서 순식간에 부자가 될 수도있죠.

하지만 대부부느이 경우 부자가 되는 길은 험난하고 절제력과 판단력을 필요로 합니다.

어느순간 투자하고 투자를 위해서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절제력과 판단력이 필요한거죠.

한정된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버려야할까요? 또는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될까요?

오늘은 부자가 되기 위해 버러야할 행복과 태도들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겠죠?

본인이 금수저가 아니거나 운이 좋지 않아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와도 준비가 되어있을 수도 또 준비할 노력도 하지 않을 거에요.

"남의 눈치와 다른 사람이 꿈꾸는 꿈을 목표로 한다"

내가 꾸는 꿈과 목표가 사회에서 좋다고 말하는 또는 부모님이 원하는 꿈은 아닐까요?

이런 꿈을 쫓다보면 내가 원하는 꿈과 목표는 멀어지게 마련이고 목표를 이루고나서도 나에 대한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싶다면 내가 원하는 길에서 노력해도 쉽지 않은데 남이 얘기하는 길로 성공하기는 정말 쉽지 않겠죠.

"돈의 목적이 없다"

나는 돈을 왜 버나요? 그 돈을 어떻게 쓸껀가요? 

마냥 부자가 되고싶다는 어렴풋한 생각만 있다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기가 어렵습니다.

목적이 없으면 얼마나 모아야할지 모으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죠.

"재테크에서 저축에 비중을 크게 둔다"

저축은 이전 여러 포스팅에서 강조한 것처럼 정말 중요합니다.

종잣돈을 만들기도하고 내가 가진 돈을 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하지만 저축을 한다고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축하는 돈이 늘어야 그만큼 부자가 되기 쉬운거죠.

저축은 결국 내가 벌어들이는 금액에 한정되기 떄문에 그만큼의 돈을 모을 수 있거든요.

저축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내가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해서는 소홀히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출을 먼저 생각한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은 구매는 자산을 불리는데 좋지 않습니다.

부자는 결국 자산이 많은 사람이고 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수입에 비해 과한 지출을 하게 되면 이런 자산을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입에 집중해서 100만원을 추가로 벌었다고해서 120만원을 쓰면 결국 -20만원만큼의 내 자산을 모으는 힘이 줄어들게 되는거죠.

"안정적인 월급에 안주한다"

월급쟁이 직장인에게 월급은 마약과 같습니다.

1달간 죽을 것 같았는데 월급날에 잠시나마 행복해지죠.

매달 꼬박꼬박들어오리라 생각되는 월급에 만족감을 가지고 안주하기 쉽상인데요.

그러다보면 나의 가치가 아닌 그 회사에 그리고 직원으로써 벌 수 있는 수입에 한정되게 됩니다.

"투자를 멀리한다"

절대 잃기 싫다고 투자를 꺼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년 오르는 물가와 돈의 가치 하락은 저축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데요.

따라서 우리는 적절한 비율로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월급쟁이 직장인에게 투자는 어려운 일이고 또 주변에서 펀드나 주식을 하다 돈을 잃었다는 얘기도 참 많이 듣습니다.

위험을 너무 멀리하다 오히려 노후에 빈곤이라는 위험이 다가오는걸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관심과 비중으로 투자를 병행해야합니다.

"소비 후 남는 돈이 저축액이다"

저축은 먼저하는 겁니다. 

저축을 한 후 남은 돈으로 소비를 결정짓는다면 월급쟁이로써 모을 수 있는 금액을 좀더 높일 수 있습니다.